[오버워치] 리퍼가 정말 쉽네요. 일상


계속 힐러로만 해오면서 어느정도 감잡았다가, 나인테일님의 조언을 받아서 히트스캔 딜러를 죽어라 연습했습니다.
데스매치에서 나에게 맞는 마우스 감도를 찾으며 맥크리를 위주로 가끔 솔져도 하면서 연습하니까... 정말 에임 실력이 늘어나고,


그러니가 아나를 잡았을때의 힐실력이 정말 늘어나더군요. 
이번시즌에서는 경쟁전 평가 매치하면서 한번에 실버로 진입했습니다. ㅠㅠ
조언 고맙습니다 나인테일님.


그래서 이제 딜러도 좀 해보자 라는 생각에 데스매치로 맥크리, 솔져 외에 둠피스트도 연습햇는데,
둠피스트는 뭔가 감을 잡기 힘드네요.
유튜브도 보면서 공부하고 있지만,
맥크리 했을때는 자주 1-4위는 먹었는데, 둠피스트로 하면 4위권 들기도 힘듬.

그러다가 어쩌다 리퍼도 몇번 연습했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정도로 쉽더군요.



맥크리나 솔져로 했을때보다 더 쉬워요. 1-2위를 자주 먹게됩니다. 

그렇게 맥크리, 솔져, 둠피스트, 리퍼로 데스매치 연습하다가, 이제 빠대도 한번 해보자 하고 빠대를 잡았습니다.

일단 리퍼를 연습했는데, 

처음 몇판에서 정말 믿을 수 없을정도로 많은 킬 수를 기록했습니다.
모이라 쓰던 요령으로 치고 빠지면서 궁차면 궁쓰고 하니...


하핫! 마치 적들이 쓰레기처럼 죽어나가는 구나!


그러다가 좀 실력이 되는 적팀들이 매칭 되니,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나감.
운영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리퍼 고수들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시청.

기본적으로 리퍼는 우리팀이 뭘하던 중이던 상관말고 어떻게든 적팀 사각지대로 들어가서, 우리팀이 어그로 끌고 있을때 치고 빠져야 하는 것을 배움.
적의 사각지대를 들어가기 어려울때나 탈출기 쿨타임이 안찼을떄만 우리팀과 같이 뭉쳐서 딜을 해주고.

그리고 다시 빠대를 하니.


하핫! 마치 적들이 쓰레기처럼 죽어나가는 구나!


크윽! 이대로라면 리퍼 원챔충이 되어버렷..!
킹갓 엠퍼러 리퍼!


딜러라는게 이렇게 쉬울 수 있는 것이었던가!
처음 뭣도 모르던 시졀, 역할군 막생겼을때 평가 매치에서 솔져 잡으니 별것도 못해서 딜러 경쟁전 안햇었는데!
그래서 처음에는 힐러부터 하자는 생각에 힐러부터 시작한거였는데!


아직 딜러로 경쟁전은 해보지 못했고, 빠대만 한거지만, 정말 리퍼가 쉬워서 놀랐어요.
그래서 이제 리퍼는 어느정도 감 잡은것 같아서 맥크리로 연습중인데..
킬 수는 리퍼만큼 안나오네요.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좀 감도 안잡히고. 일단은 빠대로 솔져, 맥크리나 둠피 공부를 더 해보고 경쟁전을 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둠피스트가 사기라는 말은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 내 계급이 낮고,  빠대에서만 해서 그런가?
데스매치나 빠대에서 딱히 둠피스트를 만나서 어렵다는 느낌을 겪은 적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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