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도는 맛있어요. 감상

한국, 일본, 캐나다에서 살면서 느낀점.

한국 포도가 제일 맛있다.

검은색 껍질 안에 초록색의 신 알갱이와 새코 달콤한 보라색 즙이 들어가있는 한국에서 흔히 먹을 수있는 포도.

이거 캐나다에서는 안팝니다.
검은 포도 없어요.
아니, 가끔 팔때가있기는 한대, 별로 신선하지 않고 신맛이 많이 죽어있어요.
이렇게 가끔 나오는거 제외하면 캐나다에서 파는 포도는 모조리 껍질채 먹는 초록색 포도와 빨간 포도뿐입니다.
신맛이 더 떨어지고 달기만 함. 
씹는 맛도 별로에요.

한국에서 파는 그 검은 포도 종은 전부다 와인 만드는데 쓰는지 신선한 것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검은 포도를 팝니다. 

근데 씨없는 거봉밖에 없음.
한국에서 파는 거봉처럼 단맛이 더 강하고 신맛이 좀 떨어집니다.. 신맛은 껍질채 먹는 초록색, 빨간색 포도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파는 그 거봉이 아닌 검은 포도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일본도 한국에서 파는 그 검은 포도 종은 전부 와인 만드느데 쓰는건가?

어쨌든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에서 파는 그 검은 포도가 그립습니다. ㅠㅠ

아니, 이거 도데체 왜 안파는건데?
전부 와인만드는데 쓰는거야? 도데체 왜?!

왕좌의 게임은 이미 개연성따위는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렸음 감상

사실 소설의 모든 디테일을 다 담기 어려우니까 예전부터 좀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있었지만, 
드라마가 소설과 다른 독자 스토리로 가면서 개연성 따위는 아예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렸죠.

스토리가 말이 안됩니다.

1. 브란에게 경고 안한 3눈깔 까마귀.
함부로 이것저것 보다가 밤의 왕한테 걸릴수도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제데로 이야기안함.

2. 테세전환이 우디르급인 호구 도쓰라키.

자기들이 목숨바쳐 따랐던 리더를 왠 마녀 한명이 다 불태워 죽였는데(그것도 함부로 싸우는 것이 도쓰라키 사이에서 금기시 되는 장소에서.) 그 마녀가 불에 안죽는다는 이유하나만 가지고 그냥 마녀 부하가 됨.


그리고 무엇보다 말이 안되고 짜증나는게,

3. 세르시가 권력을 계속 잡고 있음.

세르시는 왕의 어머니일 뿐입니다. 근데 그것도 이제는 아니지요. 왕이 죽었으니까. 
세르시가 세븐킹덤의 여왕으로 남아있을 명분따위는 더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라니스터 가문 장으로 남아있을 수나 있을뿐.
그것마저도 어렵조 삼촌을 비롯해 다른 남자 친척이 있을테니까. 
 
게다가 세르시는 자기 고소한 놈들, 그리고 그냥 재판에 참가한 귀족들까지 모조리 폭탄테러로 죽였어요.
이건 뭐, 라니스터 휘화 가문들이 반란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명분이 됩니다. 

애초에 로버트, 에다드를 비롯한 웨스트로스의 귀족들이 미친왕 아에리스한테 반란을 일으킬 수 있었던 계기가 뭡니까?
아에리스가 에다드 아빠를 제데로 된 재판도 없이 불에 태워죽였기때문이죠.

랜딜 탤리가 대너리스한테 '넌 외국에서 자란년이지만 세르시는 그래도 웨스트로스에서 자란 웨스트로스 사람이니까 너한테 안붙음.' 이라고 말하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대너리스한테 안붙고 불타죽는 선택을 한게 정말 이상한거에요.
오히려 처음부터 다른 귀족가문들과 폭탄테러범 세르시를 죽인다는 명분으로 반란을 일으켰거나, 대너리스한테 붙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했음.

원작에서는 세르시는 재판받고 알몸으로 돌아다닌 뒤로 계속 몰락만하죠.
원작에서, 제이미는 그런 창녀 여동생 따윈 이제 아무래도 좋다고 정신차리고 세르시가 도와달라고 보낸 편지도 쏘쿨하게 무시합니다. 
근데 지금 드라마의 제이미는 짜증나는 여동생한테 계속 휘둘리고 있죠. 쿨하지 않아요. 

토멘 죽은 시점부터 바라테온 가문의 피를 이은 다른 귀족을 왕으로 추대하거나 대충 전국시대가 좀 시작되면서 결국 그냥 대너리스를 새 왕으로 받들여 모시는게 정상이죠.


결론을 말하자면 왕좌의 게임 드라마는 제작자들이 말도 안되는 동기와 상황을 만들어서 스토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억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정한 방향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도록 해야하는데, 애초에 그 방향자체가 말이 안되거나, 혹은 그 방향으로 말이 되게 자연스럽게 틀기에는 제작자들의 역량이 부족하다거나(제작비, 영상의 시간, 각본가의 능력 부족 등.), 둘다이거나.

아마존 킨들 만화는 스팀처럼 화끈하게 세일하면 안되나? 만화

왜냐면 나온지 오래된 만화 같은 경우 중고책으로 살때 가격이 싼게 많이 있음.

그런데 킨들 가격은 발매 당시 가격에서 그리 변하지 않음.
기엇해야 30%세일 하던가?
스팀 세일 하듯이 이미 중고 떨이로 판매되는것들은 화끈하게 80, 90%세일하면 좋을것 같은데.


전자 고양이를 잡는 sf 밀리터리 만화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만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예전에 읽은 만화 중에 전자 고양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을 잡는 sf 만화가 있었습니다.
남자가 주인공이고 그외 동료들은 여자.
배경은 대충 현대이지만 전자 고양이라는 전자 시스템을 돌아다닐 수있는 존재가 있음.
그외에 만화에 나온 장면중에 하나는 신문기를 뭔가 자위대 같은 집단의 부대원들한테 프레젠테이션 할때 기술자에게 설명을 부탁하니까 기술자는 "매뉴얼을 읽어!" 라고만 말하고 끝냄

클리셰라고 할정도는 아닌 패턴 정리2 패턴 정리


위기를 해치고 두연인은 함께 살아가며 늙어간다.

두 연인이 닥쳐온 위기를 해쳐나가고 클라이막스에 다다름,
그 후 두 연인이 늙어가며 삶을 사는 과정을 플래시로 보여줌.
두 연인의 마지막 삶의 모습은 플래시백이 아닌 과정으로 여운이 남는 장면을 보여준다.


위 연출이 사용된 만화.


아래부터는 스포일러


1. 불가사의한 소년

한 여인은 마녀로 몰려 죽을 위기해 처하고 그 여인을 사랑한 소년은 자신이 받은 힘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이 마녀라고 말함.
죽을위기에 처하는 순간 여인과 소년은 소년에게 신비한 힘을 준 존재에의해 다른 곳으로 날려감.

그후 두 연인이 순례자로서 삶을 살아가며 아이를 낳고, 아이가 죽고, 늙어가는 모습을 플래시백으로 보여줌.
마지막에 여인은 죽고 늙게된 소년만 남고, 소년은 자기도 모르게 고향에 도착.
한 아이가 마녀를 구하기 위해 자기 자신이 마녀라고 거짓 고백을 한 성인의 이야기를 함.
그 이야기를 득고 늙게된 소년은 피식 웃음. 


2. 오자켄이라는 작가의 '블리브 머신' 이라는 에로만화

주인공은 인간, 히로인은 안드로이드,
주인공은 마지막에 늙어 죽고, 그 순간 히로인은 자기 자신의 기능을 정지.
그 소식을 들은 안드로이드의 책임자는 그녀를 다시 재기동 시키면 어떻겠냐는 부하의 제안을 거졀하고 이미 데이터는 충분히 얻었다며 필요없다고 함. 마지막에 죽은 주인공의 무릎을 배개삼아 웃으며 기능을 정지한 안드로이드의 얼굴을 클로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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