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찬가, 암흑 인간찬가, 반인간찬가, X찬가적인 작품


인간찬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많이 나오는 개념인데, 인간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찬가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말하면 뭔가 좀 광범위해보는데,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인간찬가적인 작품의 반대적인 작품이나 전개의 예를 들어보자. 

즉, 반인간찬가적인 작품이나 전개를 예를 들어보겠다.


반인간찬가는 인간성을 포기하고 인간의 본성을 조작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흡결귀들도 그 예시이다.

강대한 힘과 폭력을 얻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던 본성이 악하게 왜곡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거나, 자신을 흡혈귀로 만들어준 상위존재 (이 경우는 디오)를 맹목적으로 따르게 된다.

그렇기에 위에 나오는 체페리는 흡혈귀들은 용기를 모른다고한다. 
본능적으로 자살공격을 하는 말벌을 용기있다고 하지 않듯이, 
그저 두려움이라는 본성이 사라졌기에 목숨 걸고 공격을 해대는 흡혈귀는 용기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반인간찬가는 뭔가 악하고 부정적인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꼭 이런것만이 반인간찬가는 아니다.

아래 같은것도 반인간찬가적이다.


인간이 인간이길 포기하고 전 인류가 하나로 합쳐져서 알지모를 `자칭` 상위의 존재가 됬다면서 유년기를 끝냈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인간보다 더 상위의 현명하고 발전되 존재를 멋대로 생각하면서 그것을 찬양하는 것 또한 반인간찬가적인 작품이다.

시드마이어의 게임 비욘드 어스에서 우주로 뻗어간 인류가 전혀 다른 생물이 되는 초월 엔딩같은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런의미에서 기독교 같은 종교또한 반인간찬가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인간을 죄악적인 존재로 보고 인간이아니고 인간을 초월한 존재를 숭배하며, 사후에는 인간은 인간의 굴레(천국)에서 벗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의미에서 흔히 말하는 '인간은 어리석다'라는 문구는 반인간찬가적인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전쟁을 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류를 가리키면서 저딴 문구를 쓰는데, 
저런 문구를 쓸떄는 인간과 달리 폭력적이지 않고 현명한 존재를 멋대로 암시한다.

그런데 인간이 뭐가 어리석은가?
인간은 똑똑하기에 대규모로 전쟁을 벌일 수 있고, 지구 생물에게 있어서 유일한 희망이 인간이다.
만약 인간같이 문명을 이룰정도로 똑똑한 생명체가 지구에 존재하지 않게된다면, 
어차피 태양 팽창하면 미래에 지구 생물은 다 죽는다.
인류라도 있어야 우주 진출이라도 해서 미래에 태양이 지구를 삼켜도 지구 생물이 우주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그나마 있다.

보통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게임이론이란 것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죄수의 딜레마가 왜 생길 수밖에 없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무엇 있는지 생각이라도 하는게 인간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인간찬가가 무엇인지 이제 감이 잡혔을 것이다.


암흑인간 찬가

반인간찬가적인 소재 중에서도 흡혈귀처럼 어두운 소재와, 인간을 뛰어넘는 초월된 존재처럼 밝아 `보이는` 존재가 있듯이.
참고로 인간찬가도 꽤나 어둡게 될 수도 있다.
인간의 부정적인면을 가지고 인간의 가능성을 찬가하는 암흑 인간찬가적인 작품이 몇개 있다.

예. 헌터헌터 개미편


바닥을 모르는 인간의 악의를 얕보지 마라.


인간과 달리 한명의 왕에게 모든 것을 받치는 개미에서 부터 비롯된 종족들은 서로 분쟁을 일으키며 살아온 인간이 악의를 가지고 만든 병기에 패배한다.


에덴 It's end of the world


암울한 미래세계, 위 표지에 있던 남자에게 한 존재가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인류는 이제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그냥 우리와 같이 새로운 우주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을래?" 

그리고 남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니가 뭔데? 인간은 이제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웃기지 마라. 인류는 살육과 증오의 끝에 언젠가 우주로 진출할거다!"


왜 반인간찬를 추구하는 작품은 문제가 되나?

반바지의 아래 만화가 이것을 잘 설명한다.

https://twitter.com/bahnbazi/status/828253777547235328


인간이 반인간찬가를 추구하는 것은 윌슨에게 인간성을 가지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다.
인간에게 윌슨성을 가지라고 하는것이 반인간찬가이다.

인간은 인간이기에 인간찬가를 할 수 밖에 없거나 그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사라지거나 둘중 하나 밖에 할 수 없다.
한 사람이 윌슨성을 찬가해서 윌슨으로 개조된다고 해도 그것은 더이상 그 사람이 아니다.
그저 그 사람은 사라지고 다른 것이 태어났을 뿐이다.


바꿔서 말하자면 역설적으로 인간성에 더이상 아무 희망도 못느끼고 아무것도 상관없어고 자신이 사라지더라도 상관없는 파멸적인 캐릭터는  반인간찬가적인 것을 추구할 수도 있다.
 
반인간찬가적인 것을 추구하는 작품은 대개 헛소리를 하는 작품이 되겠지만,
반인간찬가적인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훌륭한 비극은 있을 수 있겠다.

어, 근데 이런 비극의 예시로 들 수 있는 작품이 딱히 생각이 안난다.


X찬가적인 작품.

위의 윌슨성을 찬가하는 반바지의 만화를 가리킨다.
내가 만든 용어다.
이런 작품은 일단 내가 아는 것은 단 2개이다.

위에 반바지가 그린 윌슨찬가를 하는 만화..

그리고 러브데스 로봇에 나오는 블루찬가 작품. 지마 블루 이다.



지마 블루는 내게 꽤나 컬쳐 쇼크적인 작품이었다.
흔히 인간찬가 적인 작품에서 사용하는 기법과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블루찬가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어쩌다 발전된 인공 지능을 가지게 되었고, 추앙 받는 예술가가 되었지만 그는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을 찬가한다.

위의 반바지 만화처럼 그냥 설명적인 전개가 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X찬가를 하는 캐릭터가 긴 여정의 주인공이고, 
또 그 주인공에게 인간인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것이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다.

정말 컬쳐쇼크였다.

순정만화의 기법을 사용해서 삽을 파면 감정 19를 느끼는 개조 생물체를 주인공으로 한 순정만화도 누군가가 언젠가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위쳐 1화를 보고느낀점은 실망스럽다는 것이었다 감상


난 위쳐 게임 해본적 없다.
그냥 게임을 배경으로 한 마법 나오는 장편 판타지 드라마라는게 흥미가 동해서 봤는데,
일단 1화에서는 게임과 같이 주인공은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은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을 강조해서 보여주는게 보이더라.
좀 작위적으로.

그리고 서로 다른 2 이야기를 넣는데 2 이야기가 좀 억지로 넣은 느낌이었다.
저 왼쪽여자애가 주인공에게 작중에 진행되는 2 이야기중 다른 이야기에 관련해서 예언하는게 정말 뜬금없더라.


뭐. 2개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맛물리지 못했다는것도 좀 맘에 안들었지만,
정말 실망스러운것은 1화에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강조하는 주제인 `선택의 따른 결과` 전형적인 억지로 주인공 불행하게 만들기 전개였다는 점이다.

흔히 싸구려 스토리에서는 어거지로 주인공에게 좋은 상황으로 만든다, 우연을 사용해서 주인공에게 운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몇번이고 반복한다던가, 전혀 그럴 상황이 아닌데도 주위 사람들이 주인공좋게 생각하는 편의 위주의 전개 말이다.
주인공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그럴만한 충분한 당위성을 줘야한다.
우연을 써야하는 것은 작품 초반의 이야기를의 배경을 만들때 뿐이다. 거기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라면 용납이 되니까.


주인공이 우연히 이세계를 가게되어서 거기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세계 이야기라면 좋다.
주인공이 우연히 복권에 당첨되어 거기서 부터 시작되는 주인공의 드라마를 보여주는 이야기도 좋다.
근데 형사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범인을 잡으며 추리를 하는데 작품 중반부에서 모든 증거를 놓치고 범인을 못잡을 위기에 처했고 스토리는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데 우연히도 갑자기 이세계에 전이해서 마왕을 무찌르고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게 하는 스킬을 얻게되어 원래세계로 돌아온 다음 범인에게 진실을 말하게 하는 스킬을 법정에서 시전하면 안된다. 


뭐 이야기가 좀 옆으로 샜는데, 어거지로 주인공에게 나쁜 상황을 만드는 것도 어거지로 주인공에게 좋은 상황을 만드는 것처럼 싸구려틱한 전개이다.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들고자하면 주인공이 얼마나 노력하고 충분히 합리적으로 생각했음에도 모듯것이 나쁘게 상황이 돌아갔다는 충분한 당위성을 줘야한다.


1화에서 강조하고자 한것은 선택에 따른 결과이다.
근데 그 선택이 참 중립적이지 못하고, 주인공은 쓸데없이 한쪽으로 치우쳐진 선택을 한다.
정말로 이런 주제를 강조하고자 했다면 관객들도 공감할 만큼 상황이 객관적이었어야햇다.

주인공에게 선택을 하라면서 다음 2가지 선택지를 준다.



예언 때문이라며 유아 살해, 시체회손하고, 알몸 여자 환상 만들어서 즐기는 존x 꼰대같은 오만한 변태 영감탱이



변태 살인마 꼰대 영감탱이 때문에 인생망치고 성폭행 당한 불쌍한 여자



이딴 걸 선택지라고 내던진다.



일단 여기서부터 관객들의 공감대는 객관적이지 못하게 된다.
정말 관객들도 공감할만한 객관적인 선택지를 던지고 싶었다면,
마법사 영감탱이는 꼰대같은 놈으로 표현하면 안되었다.

비록 예언 때문이라도 아무 죄없는 어린애들을 살해하고 죄책감에 시달려 왕궁에서 나와서 시골에서 허송세월하면서 보내는 어느정도 체념하고 달관한 노인으로 표현했어야 했다. 뭐, 좀 입체적인 캐릭터를 위해서 알몸여자 환상을 즐기는 변태영감인 점은 남겨두는 것도 좋았을 태고.

내가 시나리오 라이터였다면 여기서 더 나아가서 마법사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게롤트에게 부탁하는 방향으로 바꿧을 것이다.
게롤트가 부탁을 들어줘서 여자를 죽인다면 자신이 여태껏 저지른 죄와 희생이 어중간하게 헛되게 끝나지 않을테니 그것으로도 좋고, 
게롤트가 부탁을 거절한다면 그게 내 죄와 운명이고, 그렇게해서 망할 세상이라면 망해버려라 하면서 담담히 여자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심정에 자신의 선택한다는 것의 고통을 자포자기 심정으로 타인에게 미뤄버리는 캐릭터로 말이다.


이렇게 했다면 관객들도 게롤트가 맞딱트린 선택지의 상황에 대해 자신들을 투사하며 어느정도 고민햇을 것이다.

근데 작중에서 마법사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나온것이라것은 `내가 부검했더니 돌연변이 있더라. 아 그리고 내가 사람 보내서 죽이려더니 내 사람이 죽더라` 라는 대사뿐이다.



작중에 게롤트는 자신은 괴물 죽이는게 임무라면서 노친네 부탁 거절하고, 여자 부탁도 거절하면서 여자한테는 복수하면 너도 괴물되는 것이라면서 그냥 떠나라는 되도 않는 헛소리를 지껄인다.
그래 일평생 여자 추적해서 죽이려단 마법사가 여자가 마을 떠나면 그냥 잘도 가만히 있겠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전개였다.
위쳐들은 사람죽이면 안된다는 원칙이 있구나라고.
근데 그것도 아니더라.


여자가 복수한다는 것을 깨달은 게롤트는, 여자의 부하들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

뭐야 이게. 사람안죽인다며 마법사 부탁을 거절하고, 부하들은 모조리 죽여버리네?
불살 원칙 있는거 아니었어?
이럴거면 아무상관 안하고 그냥 지 갈길 가거나 사람죽여달라는 마법사 한명만 죽이면 되자나?
뭐임? 마법사가 여자 죽이는것은 방관하면서 여자 일당이 마법사 죽이는건 방관 안함?

여기서 부터 전개가 정말 억지적이게 된다.
뭐. 선택지에 대한 갈등을 보여주기위해 여자도 악독한 존재랍시고 인질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상황 자체가 정말 억지다.
애초에 그냥 부하들만 데리고 마법사 죽일 생각이었는데, 왜 쓸데 없이 자기 갈길 간다는 게롤트는 끌어들이고, 인질이나 잡고 앉아있는가?


그냥 억지로 여자를 악독 할 수도 있는 존재로 묘사하기 위한 억지 전개로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호구 같은 주인공은 지 갈길 안가고 쓸데없이 끼어들었다가 욕이나 처먹는다.
구해진 인질은 저 여자가 먼저 자기를 인질로 잡았고 게롤트는 구해준것 뿐이라고 까짓거 변호할 수도 있는데
다신 오지 말라는 이상한 헛소리나 헤덴다.

정말로 선택에 따른 결과라는 테마를 보여주고 싶었다면,
마법사 노친네는 위에 내가 말한데로 묘사하고,
여자는 정말 위험성이 있다느 것을 보여줘서,

게롤트는 여기서 객관적인 존재로서 적극적으로 2 선택지중 하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상황이 폭주하여(여자가 갑자기 능력을 각성했다던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못하고 2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했다.


똥맛나는 카레 먹을레, 아니면 카레맛 나는 똥을 먹을레? 

라는 질문을 했어야 했지만, 작중에서 한짓거리는

카레맛 나는 카레 먹을레? 아니면 똥맛나는 똥 먹을레? 
어 근데 카레가 왠 아이를 인질로 잡아서 널 공격하네. 미안하지만 똥맛나는 똥밖에 먹지 못하겠어.
헐 똥맛나는 똥을를 진짜로 먹다니 이런 변태새끼 우리 마을에서 꺼져!

이거다.


이야기 초반을 보면 시나리오 라이터들의 역량이 대충 보인다.
위쳐 시즌 1에 대해서는 첫화만 보고도 상당히 우려가 되며 2화를 볼지는 고민이 된다.

[오버워치] 리퍼가 정말 쉽네요. 일상


계속 힐러로만 해오면서 어느정도 감잡았다가, 나인테일님의 조언을 받아서 히트스캔 딜러를 죽어라 연습했습니다.
데스매치에서 나에게 맞는 마우스 감도를 찾으며 맥크리를 위주로 가끔 솔져도 하면서 연습하니까... 정말 에임 실력이 늘어나고,


그러니가 아나를 잡았을때의 힐실력이 정말 늘어나더군요. 
이번시즌에서는 경쟁전 평가 매치하면서 한번에 실버로 진입했습니다. ㅠㅠ
조언 고맙습니다 나인테일님.


그래서 이제 딜러도 좀 해보자 라는 생각에 데스매치로 맥크리, 솔져 외에 둠피스트도 연습햇는데,
둠피스트는 뭔가 감을 잡기 힘드네요.
유튜브도 보면서 공부하고 있지만,
맥크리 했을때는 자주 1-4위는 먹었는데, 둠피스트로 하면 4위권 들기도 힘듬.

그러다가 어쩌다 리퍼도 몇번 연습했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정도로 쉽더군요.



맥크리나 솔져로 했을때보다 더 쉬워요. 1-2위를 자주 먹게됩니다. 

그렇게 맥크리, 솔져, 둠피스트, 리퍼로 데스매치 연습하다가, 이제 빠대도 한번 해보자 하고 빠대를 잡았습니다.

일단 리퍼를 연습했는데, 

처음 몇판에서 정말 믿을 수 없을정도로 많은 킬 수를 기록했습니다.
모이라 쓰던 요령으로 치고 빠지면서 궁차면 궁쓰고 하니...


하핫! 마치 적들이 쓰레기처럼 죽어나가는 구나!


그러다가 좀 실력이 되는 적팀들이 매칭 되니,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나감.
운영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리퍼 고수들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시청.

기본적으로 리퍼는 우리팀이 뭘하던 중이던 상관말고 어떻게든 적팀 사각지대로 들어가서, 우리팀이 어그로 끌고 있을때 치고 빠져야 하는 것을 배움.
적의 사각지대를 들어가기 어려울때나 탈출기 쿨타임이 안찼을떄만 우리팀과 같이 뭉쳐서 딜을 해주고.

그리고 다시 빠대를 하니.


하핫! 마치 적들이 쓰레기처럼 죽어나가는 구나!


크윽! 이대로라면 리퍼 원챔충이 되어버렷..!
킹갓 엠퍼러 리퍼!


딜러라는게 이렇게 쉬울 수 있는 것이었던가!
처음 뭣도 모르던 시졀, 역할군 막생겼을때 평가 매치에서 솔져 잡으니 별것도 못해서 딜러 경쟁전 안햇었는데!
그래서 처음에는 힐러부터 하자는 생각에 힐러부터 시작한거였는데!


아직 딜러로 경쟁전은 해보지 못했고, 빠대만 한거지만, 정말 리퍼가 쉬워서 놀랐어요.
그래서 이제 리퍼는 어느정도 감 잡은것 같아서 맥크리로 연습중인데..
킬 수는 리퍼만큼 안나오네요.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좀 감도 안잡히고. 일단은 빠대로 솔져, 맥크리나 둠피 공부를 더 해보고 경쟁전을 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둠피스트가 사기라는 말은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 내 계급이 낮고,  빠대에서만 해서 그런가?
데스매치나 빠대에서 딱히 둠피스트를 만나서 어렵다는 느낌을 겪은 적이 별로 없네요.

토요일 오버워치 브론즈 탈출 했었음. 일상

오버워치 브론즈 탈출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겨우겨우 탈출 했었죠.



ㅠㅠ

기뻣음.

메르시, 모이라, 아나 3개만 사용합니다. 
솔큐는 가끔씩만 돌리고 2번연속 패배하면 절대 솔큐 안돌리는 식으로 다인큐만 하다보니 올랐습니다.
버스충짓을 하기도 했죠. 부계 돌리는 사람들 버스도 몇번 타보고.
그래도 그럭저럭 한몫은 하는것 같음. 힐러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들엇지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1,2번밖에 없었으니.

그래서 1503점인가 되서 탈출하고, 금방 다시 1490점대로 떨어졌습지다. ㅠㅠ
그래도 계속 실버로 표기는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에는 원래 밖에 나가서 놀려는 계획도 포기하고 안전하게 1600점대로 올리자라고 마음먹고 게임을 잡았는데..
한 두번 이기다가 7연속 패배하고 1370점대로 떨어지고 다시 브론즈로 표기됨.

ㅠㅠ

그러다가 저녂즘에 겨우겨우 1460점대로 회복...
나는 뭘 위해 일요일을 소비한 것인가... -30점을위하여?
아씨 그냥 밖에서 놀걸.

뭐. 그래도 오늘 하면서 아나를 쓰는 실력이 조금 더 늘어나면서 서포터로서의 실력도 약간 늘어난 것 같기는합니다.


잘하는 분들은 솔큐로라도 브리핑을 하면서 브론즈 탈출한다는데..
저는 브리핑 실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캐릭터 이름이 곧바로 생각이 안납니다. 그러다보니 브리핑할때 좀 느려지고, 망설이고.
원래 소설에서도 캐릭터 이름 잘못 외우면서 읽음.
다른분들이 오더하는 것도 듣다보면 전략적인 사고력도 많이 부족한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실버로 서포터 올리면 서포터는 관심끊고 탱커등의 다른 포지션도 하면서 좀더 전략적인 사고력을 늘려야겠습니다. 

오버워치 브론즈 탈출 하고 싶어요. 일상

죄송합니다. 겐트위한도 아닌 솔져지만 개노답이에요.


2,3년 전에 오버워치란게 재미있다길래, 주로 메르시로만 하다가 말고.
요새 컴을 새로 뽑아서, FPS라는 것을 좀 잘해보자 라는 생각에17시즌 막바지부터  다시 시작햇습니다.
사실전 오버워치를 제외하고 FPS 경험이 전무합니다.


그렇게 최근 다시 시작하면서 일단 메르시 부터 제데로 해보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만든 메르시 영상이나 팁같은것을 
읽으면서  메르시 같은 서포터는 엄페물 뒤에 숨으면서 후방에서 지원해야한다는 개념이 좀 잡히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숙련된것 같습니다.
수호천사로 입체기동도 잘 하게 된것 같고. 

17 시즌에서는 실버였다가 브론즈로 떨어짐.
17 시즌에서는 그냥 되는대로 혼자서 플레이 했는데, 아마 제데로 팀원 구하고 해도 실버를 넘기기는 어려웠을지도.
지금 역할군 베타에서는 메르시가 17시즌 때보다 좀더 숙련되면서 현재 브론즈이지만 팀원만 잘 구하면 실버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느낌입니다.


근데 딜러는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솔져 76 그리고 가끔 파라를 주로 하는데.
빠른 대전과 경쟁전 왜이리 많이 차이나나요? ㅠㅠ

4점사 3점사 등의 끊어 치기 개념을 배우고,
다른 고수들이 쓴 운영방법을 배우며, 빠른 대전으로 수련하면서 2, 3년전 통계에서 솔져 길뎃 비율이 1도 안되던것을 비율이 2를 넘어가게 되었죠.
통계상의 킬댓 비율이 2를 넘어가면서(과거 통계도 합한거니, 현재는 실상 그 이상) 솔져로 17시즌에서 경쟁전을 시작했는데,

이때 빠른 대전으로 연습 하면서 생각한게, 솔져의 포지션은 변화무쌍해야한다는 것.
빠르게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적의 뒤를 치고 튀어야 한다! (물론 잘못된 생각같습니다.)
 

이런 전법으로 빠른 대전에서 킬뎃 비율이 2이상이 되게 했습니다.

근데 경쟁전에서는 안통하네요. 적의 후방으로 가려고 하니 결국 한게 별거 없거나, 잘하는 딜러분들이 많아서 후방으로 가려고 하면 죽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다시 공부하면서 솔져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다짐하고 적의 후방을 노리는 것은 그만두고 탱커 뒤에서 공격하거나,
기회가 되면 2층 점거하거나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승률이 대략 50%였던 빠른대전이 50%를 좀 넘어간것 같습니다.

금메달도 많이 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역할군 베타에서 딜러로 경쟁전을 시작했죠.
근데 맨날 짐.
ㅠㅠ

ㅠㅠ

뭐가 잘못된거지? 
빠대에서의  내 실력은 늘었는데...
이래서 감을 못잡고 있었습니다.
빠대에서 연습하고, 승률도 킬댓도 올랐는데, 경쟁전으로 가면 그게 반영이 안됨.
빠대와 경쟁전은 근본적으로 다른 운영법을 써야하는가? 빠대에서 아무리 연습해도 경쟁전에서는 도움이 안되는 건가?

이렇게 뭐가 뭔지 감을 못잡다가 오늘 오리사, 라인 탱커 분들과 팀을 짜니 난생 처음 경쟁전에서 딜러로 이겼네요.
ㅠㅠ

뭐지? 솔져는 방벽있는 탱커있을때만 해야하는건가?
아니면 내 실력이 그래도 좀 오른건가?

아무튼 빠대든 경쟁전이든 딜러로 더 연습해야할듯합니다.
그리고 솔져만이 아니라 다른 딜러로도 연습을 해야 좀더 전략적인 사고가 더 폭이 넓어질 듯하네요.


p.s 탱커는... 이번주부터 연습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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